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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상식

관례(冠禮), 계례(筓禮)란

옛날에는 남녀가 혼례에 앞서 먼저 남자 나이 15∼20세가 되면 어른의 복색(服色)을 입히고 초립(草笠)이라는 관(冠)을 씌우는 관례(冠禮)와 여자 나이 15세가 되면 어른의 복색(服色)을 입히고 비녀를 꽂아주는 계례(筓禮)는 성년이 되었음을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의식 절차이다.
예서(禮書)에 의하면 "관례(冠禮)와 계례(筓禮)는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일깨우는 례(禮:책성인지례 責成人之禮)로써 장차 남의 아들로서 자식의 도리를 다 하게 하고 남의 아우로서 동생의 도리를 다하게 하며 남의 신하로서 신하의 할 일을 다 하게 하고 남보다 젊은 사람으로서 젊은이의 도리를 다 하게 하려는데 뜻이 있다"고 했다.
이 관례는 중국의 설화적 제황(帝皇)인 "황제(皇帝)에 의해 비롯되었다"고 하며 그 황제는 동이(東夷:한국)에 와서 자부선인(紫府仙人)이라는 학자에게서 배우고 내황문(內皇文)을 얻어 가지고 돌아가 염제신농씨(炎帝神農氏) 대신 임금이 되어 백성들에게 생활방법을 가르쳤다고 전한 것으로 보아 성년의 책무(責務)를 일깨우는 관례(冠禮)는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순풍(淳風)양속(良俗)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관혼상제(冠婚喪祭)라는 말이 전해내려 오며 또한 초립동(草笠童)이란 말도 생겨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요즈음의 가정의례(家庭儀禮)에서는 혼상제(婚喪祭)만을 갖게 되었고 관례(冠禮)는 곧 혼례(婚禮)와 합쳐진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현대에 비추어 본 의미

 

옛 예법(禮法)의 관례(冠禮)에는 땋아 내렸던 머리를 걷어 올려 남자는 상투를 틀고 여자는 쪽을 지는 절차가 있었기 때문에 관례라면 으레이 머리 모양을 바꾸는 것으로 알고 있는 이가 많다.
그러므로 요사이는 땋아 내린 머리도 없거니와 상투를 트는 남자나 쪽을 찌는 여자도 없으니까 관을 씌우는 관례와 비녀를 꽂는다는 계례(筓禮)를 하겠느냐고 관례(冠禮)와 계례(筓禮)는 무용론을 내세운다.
관례(冠禮)와 계례(筓禮)의 참뜻은 머리 모양을 바꾸는 외형적인 데에 있지 않고 어른으로서의 자부(自負)와 책무(責務)를 일깨우는 데에 있었던 것이다.
생활방식이 바뀐 현대라 하더라고 성인으로서의 의식은 필요하다 특히 청소년 문제가 심각하게 사회 정책적 문제로 부상하는 만큼 성인으로서의 긍지가 없이 탈선하는 경향이 많은 현대일수록 그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다.
남녀 모두 성년이 되는 나이가 되면 본 받고 존경할 만한 학문과 덕망을 갖춘 어른을 모시고 그이 집례(執禮)하에 성년의식을 거해함으로써 성년이 되는 남녀에게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게 하고 어른으로서의 사회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해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참여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람은 생존한 동안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되지만 성년이 되기 전에는 많은 제한을 받으며 친권자(親權者) 또는 법정 대리인의 동의가 없이는 법률행위를 할 수 없는 불완전한 상태이다가 성인이 됨으로 성인으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향유함과 아울러 신성한 의무를 지게 되는 것이다.

 

고례(古禮)의 계례(筓禮) 시기

 

계례(筓禮)는 원칙적으로 혼인을 정하면 하였으나 15세가 지나도록 혼인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15세에 계례(계禮)를 행했다. 그 이유는 "여자는 음(陰)이고 15는 양수(陽數)인 바 음(陰)이 음(陰)다움은 양(陽)과 합(合)하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라고 해서 역시 여자의 구실을 할 수 있는 생식기능의 성숙시기를 택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관례(冠禮)와 계례(筓禮)의 거행(擧行) 날짜는 의식을 행할 나이가 되는 해의 정월 중 하루를 택했는데 그 이유는 그 해가 시작되는 때에 어른이 시작 되도록 하려는 데에 뜻이 있었다하겠다.

관례를 할 수 없는 경우

·성년이 되는 사람이나 그 부모가 1년 이상의 복(服)을 입었을 때, 즉 부모, 조부모, 백숙부모, 형제 자매가 죽어 상복(喪服)을 입은 경우 그 복을 벗기 전에는 관례를 할 수 없다.
·성년이 되는 사람이나 그 부모가 9개월 이상 복을 입은 상(4촌 형제 자매의 상)을 당하고 아직 장례를 치르기 전에는 관례를 하지 못한다.

 

관례(冠禮)와 계례(筓禮)로 달라지는 것

관례와 계례를 하면 이제 어린이가 아니고 어른이기 때문에 대접이 달라진다. 말씨를 전에는 낮춤말씨 '해라'를 쓰던 것을 보통말씨 '하게'로 높여서 말한다. 이름이 없거나 함부로 부르던 것을 관례와 계례 때 지은 자(字)나 당호(堂號)로 부르게 된다. 절도 전에는 어른에게 절하면 어른이 앉아서 받았지만 답배를 하게 된다.


현대의 성년례(成年禮) 의식

현대는 땋아 내린 머리가 없고, 상투나 쪽을 찌는 일도 없기 때문에 관례나 계례라는 명칭이 합당하지 못하다. 그렇다고 해서 어른이 되는 의식을 하지 않을 수도 없으므로 어른이 되는 의식이라는 뜻으로 성년례라 한다.
성년례는 법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책임능력이 없는 아이가 일정한 나이가 되면 법률적·사회적으로 정당한 권리에 참여하고, 신성한 의무를 지는 성년이 되므로 반드시 그 의식을 행해 어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우는 것이다.

 

성년례(成年禮)의 시기(時期)

우리 나라는 민법(民法)에서 남녀 모두 만 20세가 되면 자기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되어 있으므로 만 19세가 되는 생일이나 그 해의 성년의 날(5월의 셋째 월요일)에 행한다.
지난 시대에 남자의 성년식을 관례라고 한 것은 상투 틀고, 관을 쓰기 때문이었고, 여자는 계례라고 한 것은 쪽진 머리에 비녀를 꽂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외양의 변화가 의식의 변혁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 한 것 같다.
서구에서는 성년식(Initiation)이라 해서 성인이 되는 청소년에게 장차 누릴 권리와 의무를 일깨워 주는 계기로 삼았다. 그런데 특기할 것은 지난날 우리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인식은 서구에서의 그것과 전혀 달랐다는 사실이다. 청소년들은 어버이에 대한 효도, 스승에 대한 존경, 국가에 대한 충성이 의무가 아니라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권리로 치부하고 있었다. 우리의 전통사회에서는 어버이를 받드는 것은 은혜 때문이고, 스승을 높이는 것은 도를 전해 받았기 때문이라는 인식이었다.

 

성년례(成年禮)의  준비(準備)

 

존경하고 본받을 만한 어른을 큰손님으로 정하고, 다음과 같은 성년선서문, 성년 선언문을 준비한다.

성 년 선 서
성년자 : ○ ○ ○
년 월 일생
나는 이제 성년이 됨에 있어서 오늘이 있게 하신 조상과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자손의 도리를 다할 것을 맹세하며, 완전히 사회인으로서 정당한 권리에 참여하고 신성한 의무에 충실해 어른으로서의 도리를 다할 것을 참마음으로 엄숙히 선서합니다. 년 월 일
성년자 : ○ ○ ○ (서명)

  성 년 선 언
성년자 : ○ ○ ○
년 월 일생
그대는 이제 성년이 됨에 있어서 자손으로서의 도리를 다하고 완전한 사회인으로서의 정당한 권리와 신성한 의무에 충실할 것을 맹세하고 서명했으므로 이 의식을 주관한 나는 이에 그대가 성인이 되었음을 선언하노라. 년 월 일
큰손님 : ○ ○ ○ (서명)

 큰손님 사회석 주안상 큰손님 대기석 (탁 자) 성년선언서 주인 가족대표   하례손님 (탁 자) 성년선서 가 족     성년자  
 참석자의 좌석은 의자나 방석도 좋다. 다만 좌석을 의자로 할 때의 절은 경례이고, 방석으로 할 때의 절은 전통 배례로 한다.
 주안상에는 주전자, 잔반(잔대에 받친 술잔), 모사기(茅沙器)를 차린다.

단체나 직장에서 단체 성년례를 행할 때도 위 그림에 준해서 배설한다.

현대 성년례 식순

성년례를 하려면 개별 성년례나 단체 성년례에 모두 다음과 같은 준비가 있어야 한다.

·개별 성년식에는 부모, 조부모, 가족
·단체 성년식에는 주최자대표와 가족대표
·성년자
·큰손님 : 주례
·사 회 : 성년례 식순을 읽는 사람
·안 내 : 내빈 안내자

개별 성년례의 순서

※ 사회자가 홀기(笏記)를 읽는 대로 진행한다.

1."주인이하 가족들은 동쪽의 정한 자리에 차례대로 서향해 앉으세요"
2."성년자는 문앞의 남쪽에서 문을 향해 공수하고 서세요"
3."축하손님은 서쪽의 정한 자리에 차례대로 동향해 앉으세요"
4."큰손님은 문앞에 이르러 문의 서쪽에서 동향해 서세요"
5."주인은 문밖으로 나가 문의 동쪽에서 서향해 서세요"
6."가족과 손님은 모두 일어나세요'
7."가족과 큰손님은 평경례로 서로 인사하고, 주인이 앞서고 큰손님이 뒤따라서 들어오세요"
8."주인은 동쪽의 정한 자리에 가서 서향해 서시고 큰손님은 서쪽의 대기석으로 가서 동향해 서세요"
9."모두 자리에 앉으세요"
10.거례선언(擧禮宣言)
"지금부터 ○○○씨와 ○○○여사의 ○째 아드님(따님) ○○군(양)의 성년례를 ○○○선생님을 큰손님으로 모시고 거례하겠습니다."
11."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서세요"
12.큰손님 맞이 "주인은 큰손님 앞으로 와서 큰손님을 단상으로 모시세요"
13."주인과 큰손님은 평경례를 하고, 큰손님은 단상으로 올라가 정한 자리에 남향해 서고, 주인은 원자리로 가세요."
14.성년자 입장(成年者入場)
"성년자는 입장해 정한 자리에서 북향해 공수하고 서세요"
15.일동경례(一同敬禮)
"모두 자기의 앞을 향해 평경례를 하세요."(거례하기에 앞서 참석자가 서로 인사하는 것이다.)
"경례!"
"바로!"
16.성년자 경례(成年者敬禮)
"이제 성년자가 경례를 하겠습니다. 아직 성년이 되기전 이므로 아무도 답배하지 마세요"
17."성년자는 왼쪽의 손님을 향해서 큰경례를 하세요"
18."성년자는 뒤쪽의 가족을 향해 동향해서 큰 경례를 하세요"
"가족중에서 성년자보다 아랫사람은 먼저 절하세요"
19."성년자는 뒤쪽의 가족을 향해 동향해서 큰 경례를 하세요"
20.문명(問名)
"큰손님이 성년자의 이름을 물으시겠습니다. 성년자는 대답하세요"
큰손님 : "네가 오늘 성년이 되는 ○○○군(양)이냐?"
성년자 : "예, 그렇습니다."
21.다짐
"큰손님이 성년자에게 다짐을 받겠습니다. 성년자는 대답하세요"
큰손님 : "너는 이제 성년이 되는 선서를 하겠느냐?"
성년자 : "예, 선서하겠습니다."
22.성년(成年)선서(宣誓)와 서명(署名)
"성년자가 성년선서를 하고 서명을 하겠습니다."
"성년자는 탁자위의 성년선서를 왼손으로 들고 오른 손바닥을 펴서 왼쪽가슴에 대고, 성년선서를 한 다음 서명하세요."
- "큰손님이하 모든 참석자는 오른 손바닥을 왼쪽가슴에 대고 성년선서를 받으세요."

※ 선서를 하고 선서를 받음에 있어서 '국기에 대한 경례'의 자세를 취하는 이유는 '충(忠)'을 의미하는 것이다. 충은 몸과 마음을 다한다는 뜻이다. 마땅히 충성스러움이 있는 성년선서여야 할 것이다.
(준비된 성년선서를 하고 서명을 한다.)

23."모두 손을 내리세요"
24.성년선언(成年善言)과 서명"큰손님께서 성년선언을 하고 서명하시겠습니다." (준비된 성년선언을 하고 서명한다.)
25.큰손님 수훈(授訓)
"큰손님께서 성년자에게 교훈을 주시겠습니까."
- "가족과 손님은 자리에 앉으세요" -
"성년자는 큰손님에게 평경례를 하고 큰손님은 반경례로 답배하세요"
※ 이제 성년이 되었으므로 답배하는 것이다.
(큰손님이 성년자에게 성년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우는 교훈을 내린다. 이 때의 말씨는 '하게'를 쓴다.
26.성년자 경례
"이제 성년자가 경례를 하겠습니다. 성년이 되었으므로 모두 일어나셔서 반경례로 답배하세요."
27."성년자는 앞쪽의 큰손님을 향해 평경례를 하세요."
28."성년자는 오른쪽의 가족을 향해 동향해서 평경례를 하세요"
29."성년자는 뒤쪽의 손님을 향해 서향해서 평경례를 하세요"
30."성년자는 북쪽을 향하세요"
31.일동경례(一同敬禮)
"모두 자기의 앞을 향해 평경례를 하세요."
- "경례!"
- "바로!"
32.필례선언(畢禮宣言)
"이상으로 ○○○군(양)의 성년례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33."주인은 큰손님을 다른 방으로 모시세요."
34."성년자는 퇴장하세요."

※ 이어서 사진촬영, 선물교환, 손님접대 등의 예후(禮後)행사를 갖는다.
(성년례의 선물은 성년으로서 필요한 물품으로 한다. 포장에는 '축 성년' '어른이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라고 쓴다.)
 

집체성년례의 순서

※ 사회자가 홀기(笏記)를 읽는대로 진행한다.

1."성년자는 정한 자리에 공수하고 앉으세요."
2."가족 및 주최측은 정한 자리에 앉으세요."
3."내빈은 안내자의 인도를 받아 들어와서 정한 자리에 앉으세요."
4."큰손님은 문밖에 이르러 서쪽에서 동향해 서세요."
5."주인은 문밖으로 나가 문의 동쪽에서 서향해 서세요."
6."장내의 성년자, 가족, 주최측, 내빈은 모두 일어나세요."
7."주인과 큰손님은 평경례로 서로 인사하고, 주인이 앞서고 큰손님이 뒤따라서 들어오세요"
8."주인은 동쪽의 정한 자리에 가서 서향해 서고, 큰손님은 서쪽의 대기석으로 가서 동향해 서세요"
9.거례선언(擧禮宣言)
"지금부터 ○○○○회사에서 주최하는 ○○○군(양)외 ○○명에 대한 성년례를 ○○○선생님을 큰손님으로 모시고 거례하겠습니다."
10.국민의례(國民儀禮)
"먼저 국민의례를 거행하겠습니다."(통상적인 국민의례를 행한다.) 11.일동경례(一同敬禮)
"모두 자기의 앞을 향해 평경례를 하세요."
"경례!"
"바로!"
12.성년자 경례(成年者敬禮)
(개별성년례의 16번부터 19번까지 참조)
13.문명(問名) "○○회사 ○○○께서 성년자를 호명하시겠습니다.
성년자는 대답하세요."
"이어서 큰손님이 묻겠습니다. 성년자는 대답하세요."
큰손님 : "너희가 오늘 성년이 되는 ○○○군(양)외 ○○명이냐?"
성년자 : "예, 그렇습니다."
14.다짐 : 개별성년례의 절차 21번부터 25번까지 참조
15.성년선서 : 개별성년례의 절차 21번부터 25번까지 참조
16.성년선언 : 개별성년례의 절차 21번부터 25번까지 참조
17.큰손님 수훈 : 개별성년례의 절차 21번부터 25번까지 참조
18.내빈(內賓)축사(祝辭) "내빈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큰손님은 단상의 의자에 앉으세요."
"주인은 내빈에게 축사를 청하세요."
"축사하실 내빈은 단상의 정한 자리에 오르시고 주인은 원자리에 앉으세요."
"성년자는 평경례를 하고 축사하실 내빈은 반경례로 답배하세요"
"경례!"
"바로!"
(내빈이 축사를 한다.)
"성년자는 평경례를 하고 축사하신 내빈은 반경례로 답배하세요."
"축사하신 내빈은 원자리로 가서 앉으시고, 주인은 그 내빈에게 가서 사례하세요."
19.주인(主人) 인사(人事)
"주인인 ○○회사 ○○께서 인사말씀이 계시겠습니다."
"주인은 가족석, 내빈석, 큰손님에게 인사하고 인사말씀을 하세요."
"성년자는 평경례를 하고 주인은 반경례로 답배하세요."
"경례!"
"바로!"
(주인이 인사말을 한다.)
"경례!"
"바로!"
20.성년자 경례 : 개별성년례의 26번부터 31번까지 참조)
21.일동 경례 : 개별성년례의 26번부터 31번까지 참조)
22.큰손님 하단
"주인은 큰손님을 대기석으로 인도하세요."
"모두 자리에 앉으세요."
23.주최측 행사
이어서 주최측의 특별한 행사가 계속된다.
24.필례선언(畢禮宣言)

"이상으로 ○○○○회사에서 주최한 ○○○군(양)외 ○○명에 대한 성년례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 이어서 손님을 접대하고 사진촬영, 선물교환 등의 예후(禮後)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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